안녕하세요 이것을 어디다가 말해야될지 교육대학원 행정팀에전화해서 말해야될지 사이트 내 찾아봐도 어디다 말해야 되는지 내용들이 안나와 있아서 원우회 게시판에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어학시험 관련 )
일반대학원 같은 경우는 방학에 삼사십만원정도 내면수업 들으면서 시험보고 통과 하는 그런 제도가 있던데 왜 교육대학원은 그런게 없나요?저희도 그런거 만들어주세요
어학시험 공부하다가 너무나도 ㅠㅠ 모르겠어서 영어공부를 안한지 오래되서 혼자서는 도저히 안됩니다
그리고 특수대학원은 일하는 사람들이ㅜ대부분인데
일하려 대학원 수업 들으랴 논문 준비하라 할게 너무 많아요
저희 대학원도 일반대학원 처럼 그런것 좀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이건 저만의 생각이 아니거 다른 대학원생들도 저오ㅏ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응급처시 심폐소생술? 그거는 왜이렇게 인원이 작나요 전공별로 몇명 이런식으로 신청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듣고 싶은데 못들은 학생도 없지 않을까요???